"You only get one life,
It is your actually duty to live it as fully as possible."
"인생은 한 번 뿐이에요,
최대한 열심히 사는 것이 삶의 의무에요."
영화 "미 비포 유" 대사
날씨가 풀어진 만큼
내 자신도 풀어져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감명있게 봤던 영화 "미 비포 유"의 대사를 떠올립니다.
연필장학재단평생회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삶을 열심히 살고 계신가요?
만약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이라도 도전하고 경험하고 배워나가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이 삶에 대한 의무를 다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